평생의한권

결혼기념일 기념 책

두 분이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를 두 분의 목소리와 자녀의 기억으로 담는 책입니다.

29,000원약 20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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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장인물은 모두 가상 인물이에요. 실제 책은 가족의 답으로만 쓰여요.

1장
처음 만남

두 분은 1995년 봄, 같은 버스를 타고 출근하다 처음 만나셨다. 아버지는 어머니가 내리는 정류장을 외워 두었다가 한 달 뒤에야 말을 거셨다.

어머니가 기억하는 아버지의 첫인상은 "우산을 두 개 들고 다니던 사람"이다. 하나는 비 오는 날 우산을 안 가져온 누군가에게 주려고 들고 다녔다고 한다.

서로에게 한마디
남편이 아내에게

서른 해 동안 내 우산이 되어 줘서 고맙소.

남편

아내가 남편에게

그 버스 놓쳤으면 어쩔 뻔했나 싶어요.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.

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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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본 · 등장인물은 가상 인물이에요

이렇게 6개의 장으로 엮어요

  1. 1처음 만남
  2. 2결혼식 날
  3. 3힘들었던 때
  4. 4우리 가족이 된 순간들
  5. 5서로에게 한마디
  6. 6다음 날들에게

이런 질문에 답해요

모든 질문은 건너뛸 수 있어요. 답이 없는 질문은 책에 넣지 않아요.

29,000원약 20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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