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김철수·이영희, 서른 해를 함께
평생의한권
결혼기념일 기념 책
두 분이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를 두 분의 목소리와 자녀의 기억으로 담는 책입니다.
29,000원약 20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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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장인물은 모두 가상 인물이에요. 실제 책은 가족의 답으로만 쓰여요.

김철수·이영희, 서른 해를 함께
2026년 10월 25일 진주혼식에
평생의한권
1장
처음 만남
두 분은 1995년 봄, 같은 버스를 타고 출근하다 처음 만나셨다. 아버지는 어머니가 내리는 정류장을 외워 두었다가 한 달 뒤에야 말을 거셨다.
어머니가 기억하는 아버지의 첫인상은 "우산을 두 개 들고 다니던 사람"이다. 하나는 비 오는 날 우산을 안 가져온 누군가에게 주려고 들고 다녔다고 한다.
서로에게 한마디
남편이 아내에게
서른 해 동안 내 우산이 되어 줘서 고맙소.
남편
아내가 남편에게
그 버스 놓쳤으면 어쩔 뻔했나 싶어요.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.
아내
견본 · 등장인물은 가상 인물이에요
이렇게 6개의 장으로 엮어요
- 1처음 만남
- 2결혼식 날
- 3힘들었던 때
- 4우리 가족이 된 순간들
- 5서로에게 한마디
- 6다음 날들에게
이런 질문에 답해요
모든 질문은 건너뛸 수 있어요. 답이 없는 질문은 책에 넣지 않아요.
- 두 분은 어디서 처음 만났나요?
- 결혼식 날 기억나는 장면을 들려주세요.
-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언제였고, 어떻게 같이 넘겼나요?
- 자녀로서 기억하는 두 분의 장면이 있나요?
- 남편이 아내에게
- 앞으로 함께 하고 싶은 것은?
29,000원약 20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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